D+124 4개월 아기 치발기, 목들기, 육아 언제이리 컷다냐
D+124 일 육아일기너무 오랜만에 쓰는 육아일기 초심을 잃은거 같아서 다시다시 열심히 써보자는 의미에서 몰아서 해야지 보다는지금이라도 남기자 라는 생각으로 후다닥 쓰고싶었던 글이라도 써야지 우선 지홍이는 어제 그러니까 123일 낮에 응가도 하고 저녁엔 목욕도 잘하고 또 코딱지도 양쪽 다 잘 빠져나오고 우유는 조금 남겼지만 그래도 잘 묵고 나서 9시에 자기 시작해서10시쯤 같이 방에 들어가서 잤는데 새벽에 이제 울길래 아 오늘도 평소처럼 3시나 4시쯤 됐겠구나 싶어서 시계보는데 응??06:00 ??!!드디어 통잠인가? 9시간 푹 자주고 6시에 우유 먹이고 또 엄마아빠 출근할때까지조금 더 자주는 지홍이 케케 지홍아 고마워덕분에 엄마 아빠도 잘 잤단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케케 그리고 그동안 못한 이야기를 하..
현실육아_지홍'diary
2018. 11. 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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